볼보 전기 제품군, ‘올해의 트럭’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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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관계자들이 ‘2027 올해의 트럭’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 트럭 제공 볼보 전기 트럭 제품군이 ‘2027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에는 최대 7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볼보 FH·FM·FMX 일렉트릭과 FH 에어로 일렉트릭이 포함됐다. 기존 모델보다 주행거리와 적재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해 까다로운 조건의 지역 및 장거리 운송은 물론 도심 물류, 건설, 특수 작업까지 폭넓은 운송 환경에 대응한다.올해의 트럭을 선정하는 인터내셔널 트럭 오브 더 이어 심사위원단은 볼보트럭이 특정 차종이나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전기트럭 포트폴리오 전반을 발전시켜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늘어난 주행거리와 다양한 캡·섀시 구성, 여러 솔루션 조합으로 다양한 운송 업무에 맞춤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플로리안 엥겔 인터내셔널 트럭 오브 더 이어 심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배터리 전기 대형트럭 부문에서 볼보트럭이 이뤄낸 중요한 진전을 보여준다”며 “볼보트럭의 새로운 전기트럭 라인업은 배터리 전기 기반의 대형 운송이 개별 용도 중심에서 종합적인 운송 솔루션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시상식에서 직접 상을 받았다. 로저 알름 사장은 “볼보트럭 전기 솔루션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새로운 전기트럭에 대한 수요가 높아 주문이 거의 마감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볼보트럭이 전동화 부문에서 신뢰받는 업계 리더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전기트럭 제품군을 통해 더 많은 운송 사업자가 배기가스 없는 운송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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