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장은 대체 왜 그랬나…제주경찰청장 “허위종결로 얻는 이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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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부경장은 대체 왜 그랬나…제주경찰청장 “허위종결로 얻는 이득 없어” 파출소가 수색·대면 초동 대응경찰 “실적·수당 등 이득 없어”고평기 청장, 고인·가족에 사과“의혹 없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제주경찰청에서 부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실종자 2명과 유가족들에게 사과했다.[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시킨 경찰관의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27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현재까지 부 경장의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프로파일러 투입도 범행 동기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허위로 종결시킨 것으로 파악된 실종사건은 현재까지 2건이다.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실종 수사를 맡게 되자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당일 종결시켰고, 지난 7월 2일에도 60대 남성 B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다. A씨와 B씨는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부 경장을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고 청장은 “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을 허위로 종결해도 (부 경장이 얻을) 이익이 없다”며 “입건 전 조사 때부터 일관되게 실종자와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112를 통해 실종 신고가 들어오면 신고자 대면이나 실종자 수색 등 초동 대응은 보통 실종 추정 지역을 관할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이 맡는다. A씨 실종사건 역시 부 경장이 허위로 종결하기 전까지는 한림파출소 경찰들이 신고자를 만나고 수색 작업도 벌였다. 업무 회피를 이유로 실종 신고 당일에 허위 종결시킬 이유는 없는 셈이다.고 청장 역시 “(사건 초반에는) 자기 업무도 아니고, 실적도 아니다. 수당도 없다”면서 “범행 동기가 없음에도 허위 종결한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이 허위로 실종사건을 종결시킨 부 경장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기에 대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부 경장은 5월과 7월 두 건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키고, 두 실종자는 이후 숨진 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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