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12~13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8명(응답률 11.3%)을 상대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하 후보는 39%, 한 후보는 29%, 박 후보는 21%로 나타났다.
하 후보와 박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하 후보는 50%, 박 후보는 37%로, 차이가 오차범위(±4.3%포인트)를 넘어섰다.
반면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에선 하 후보가 46%, 한 후보가 40%로 차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김 후보와 조 후보 간 격차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한 후보는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저의) 승리로 보수와 대한민국이 재건될 것”이라며 “북구는 그동안 누려보지 못한 1순위와 갑의 지위를 찾게 될 것이란 민심의 큰 열망 앞에서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적인 변수”라고 했다.
평택을은 반대로 진보 단일화 여부가 관심사다.
김 후보는 8일 경기 평택시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단일화는) 안 할 것 같다”며 “범죄자에 대한 알레르기성 반감이 있다”며 조 후보를 비판했다.
조 후보는 14일 라디오에서 “평택 시민께서 단일화를 하라고 명령하신다면 누구든 따라야 할 것”이라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평택 시민들이 그런 요구를 실제 하지 않고 계신다”고 했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 북갑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경기 평택을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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