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루시티’ 품고 아시아 금융 허브로…아세안+3 채권시장국제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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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부산, ‘블루시티’ 품고 아시아 금융 허브로…아세안+3 채권시장국제포럼 개막 BNK부산은행서 닷새간 개최디지털 채권·탄소시장 등 논의 지난 2023년 부산에서 열렸던 아세안+3 채권시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시] 부산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과 금융의 디지털 전환 등을 논의하는 ‘아세안+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개최된다.부산시는 2일부터 닷새간 BNK부산은행 컨벤션홀에서 ‘아세안+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하는 행사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는 ‘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당국·중앙은행·국제기구·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제4차 디지털채권시장포럼(DBMF)’, ‘제36차 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CSIF)’, ‘제47차 아세안+3 채권시장포럼(ABMF)을 연계해 진행되고, 부산 특별세션과 재정경제부 주관 아세안+3 역량강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아세안+3 채권시장포럼은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의 역내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2010년 설립된 협의체다.첫날인 2일에는 부산 특별세션을 통해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열리는 각 포럼과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디지털채권시장포럼과 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 공동회의에서는 탄소시장과 국가 간 탄소거래, 예금토큰과 디지털채권 등을 다룬다. 아세안+3 채권시장포럼에서는 역내 자본시장 동향과 국가 간 지급결제, 지속가능금융 발전방향을 공유한다.재경부 주관 아세안+3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금융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요인과 인공지능(AI) 발전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부산시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주요 금융도시와 아시아 각국을 잇는 국제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양·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 아세안+3 채권시장 국제포럼이 닷새간 부산에서 열리며 BNK금융지주가 행사를 주관합니다. BNK부산은행 컨벤션홀에서 디지털채권과 지속가능금융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이 논의됩니다. 해양·디지털금융 협력 의제가 부산의 국제금융 네트워크 확대 논의와 맞물려 업계의 시선을 끕니다. 주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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