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DSP 회장 다쇼 타쉬 도르지 “청년들의 성장을 향한 한국의 공조 기대”

1 week ago 10
8월까지 데숭 역량 강화 프로그램(DSP) 글로벌 트레이너 모집부탄에 3개월 이상 체류하며 기술 가르칠 영어 능통자 환영신도시인 ‘겔레푸’ 마음챙김 도시 프로젝트도 홍보8월에는 ESG 투어 진행...하루 100달러 관광세 면제부탄의 축제와 재난 현장, 의료 활동과 교육. 그 최전선엔 늘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은 청년들이 등장한다. 바로 부탄의 DSP 대원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네팔 지진 발생 당시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재난 관리 등의 구호 활동도 펼쳤다. 데숭(Desuung)은 ‘평화의 수호자’라는 뜻. 데숭 역량 강화 프로그램(Desuung Skilling Program: DSP)’은 고교를 졸업한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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