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 항공모함 포드호’ 수리 중…이란 전쟁, 미국이 내린 중대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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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항공모함 포드호’ 수리 중…이란 전쟁, 미국이 내린 중대결단

입력 : 2026.03.28 13:33

미군이 중동에 배치됐다가 화재로 수리에 들어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를 대신해 ‘조지 H. W. 부시’호를 투입했다. [연합뉴스]

미군이 중동에 배치됐다가 화재로 수리에 들어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를 대신해 ‘조지 H. W. 부시’호를 투입했다. [연합뉴스]

미군이 중동에 배치됐다가 화재로 수리에 들어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를 대신해 ‘조지 H. W. 부시’호를 투입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항공모함 부시호는 미국 중부사령부)CETCOM)의 책임 구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중부사령부는 중동 지역 전체와 일부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북동아프리카 지역을 관할하며,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대이란 작전을 총괄하고 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익명을 조건으로 부시호가 현재 진행 중인 대이란 작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CBS 뉴스에 설명했다.

이에 부시 항모전단에 배정된 유도미사일 구축함 ‘로스’호는 25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출항했고 ‘도널드 쿡’호와 ‘메이슨’호도 중동 군사작전에 합류하기 위해 이번 주 들어 플로리다주에서 떠났다.

미군은 ‘제럴드 R. 포드’호와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각각 기함인 2개 항모전단을 대이란 작전 초기 몇 주 동안 중동 해역에 투입했으나, 이 중 포드호는 지난 12일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번 주 초에 그리스 크레타섬에 있는 미국 해군 수다 기지에 입항해 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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