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행사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현지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맺고 2026 월드컵 개막 행사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전을 앞두고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2026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각 개최국의 첫 경기마다 별도 개막 행사가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공연한 바 있다.
리사는 2021년 솔로 싱글 앨범 ‘라리사’(LALISA)로 발매 첫 주 73만 622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당시 K팝 여성 솔로 가수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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