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데도 야구장엔 1만 명…KBO "우천 중단 2시간까지"

2 weeks ago 26
【 앵커멘트 】 프로야구가 장마철에도 관중 행렬이 이어지며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비를 맞고서라도 야구를 보겠다는 팬들의 의지가 강렬하다 보니 KBO도 우천 취소나 노게임 선언에 더 신중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관중 입장 행렬이 이어집니다. 각자 우산과 비옷들도 단단히 챙겨 왔습니다. 비 맞을 작정을 하고 야구장을 찾은 겁니다. ▶ 인터뷰 : 김초원·정단비 / 경기 의정부시-"경기장에 와서 보는 게 정말 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기가)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 기다리다가 선수분들만 다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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