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전설’이 또 한 번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번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까지 정면으로 겨냥했다.
4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로타어 마테우스가 레알을 겨냥한 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의 맞대결을 앞두고서다. 마테우스는 독일을 대표하는 클럽인 뮌헨의 레전드로도 꼽히는 인물이다.
마테우스는 레알 간판스타 비니시우스를 향해 “그는 의심할 여지 없는 훌륭한 선수”라면서 “비니시우스는 끊임없이 상대를 도발한다. 정당한 태클을 당하면 불평하고 짜증을 낸다”고 지적했다.
마테우스는 이어서 2024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언급했다. 논란이 된 시상식이었다.
당시 수상자는 비니시우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였다.
마테우스는 “로드리가 수상자로 선정되자 레알은 ‘불공정하다. 우리 선수(비니시우스)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더니 시상식까지 보이콧했다. 이건 상대와 다른 선수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마테우스가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마테우스는 “최근 몇 년간 레알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균형을 완전히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했다.
마테우스는 뮌헨과 레알의 UCL 8강도 전망했다. 마테우스는 뮌헨의 승리를 점쳤다.
마테우스는 “올 시즌 뮌헨의 공격력은 스위스 시계처럼 정교하다”며 “각 요소가 완벽하게 맞불려 움직인다”고 바라봤다.
마테우스는 이어 “해리 케인,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자말 무시알라, 세르주 그나브리 등 다양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공격진”이라고 칭찬했다.
마테우스는 마지막으로 “현재 유럽에서 뮌헨과 맞설 수 있는 팀은 FC 바르셀로나 정도”라며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팀”이라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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