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옥택연, 4월 결혼식..황찬성 이어 2PM 두번째 유부남 탄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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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4월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25일 스타뉴스에 옥택연의 결혼과 관련해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과 관련해 자세한 사안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옥택연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 6년의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2월 옥택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긴 스냅 사진이 유출돼 한 차례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배우 옥택연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신관홀에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12.31 /사진=김휘선 hwijpg@

이후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옥택연도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돼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옥택연은 지난해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수상 후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 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구해줘', '빈센조', '어사와 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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