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 여성 단원 중심 '라 필하모니카' 첫 내한…이영애 스토리텔러로 참여

6 days ago 22
빈 필하모닉 여성 단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앙상블 '라 필하모니카(La Philharmonica)'가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배우 이영애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내레이션과 연주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빈의 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라 필하모니카는 지난해 1월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르바 잘에서 데뷔 공연을 열었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쌓은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음색을 결합하며,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과 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1842년 창단된 빈 필하모닉은 오랫동안 남성 단원만으로 운영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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