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결혼 논란?..고우림 "김연아와 연애 시작할 때부터 미안했다" [스타이슈]

3 days ago 5
/사진=김연아 개인계정

개그맨 김준호포레스텔라 고우림에게 '사기 결혼'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고우림김연아와 결혼 전부터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7일 공개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 한 끼 줄게~스트 with.민규&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조민규가 함께 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준호 김지민에게 "처음 여기 들어올 때부터 신혼의 느낌이 났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고우림에게 "결혼한지 얼마나 됐나?"라고 했고 고우림은 "결혼 4년차"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생각보다 결혼하지 좀 됐다. 우리는 이제 1년차다"라고 했고 조민규는 "그런데 여기는 결혼하고 1년 만에 군대를 갔다왔다"라고 거들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준호는 "감히 여왕님을 두고 군대를 가냐. 거의 사기 결혼 아니냐"라고 문제를 제기했고 김지민은 "아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결혼을 먼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영상 캡처

고우림은 "사실 이미 연애 시작할 때부터 말했고 군대 안갔다온 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연애를 시작할 때 군대 이야기를 미리 했는데 연아씨가 흔쾌히 이해해 줬다"라고 털어놨다.

고우림은 "연애 할 때부터 이 사람과는 결혼까지 할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 제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비슷했다. 되게 털털하고 검소하다. 이 사람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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