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쥬-사랑 볼륨 최대로’…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 인근선 반대 집회

2 weeks ago 13

‘사랑이쥬-사랑 볼륨 최대로’…대전퀴어문화축제 개최, 인근선 반대 집회

입력 : 2026.04.25 18:42

대전퀴어문화축제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대전퀴어문화축제 자료 사진 [출처=연합뉴스]

대전퀴어문화축제가 대전 지역에서 3년 연속 열렸다. 인근에서는 반대 집회도 개최됐다.

제3회 대전퀴어문화축제 ‘사랑이쥬-사랑 볼륨 최대로’는 25일 오후 대전 동구 소제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축제에는 42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성소수자들의 존재를 가시화하고 모든 사랑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90여개 보수단체가 참여한 반대 집회도 열렸다.

이들은 “동성애 확산 시도는 건강한 가족을 붕괴시키고 저출산 시대의 인구절벽 현상을 가속화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경찰청은 충돌에 대비, 경찰 750여명을 집회 주변에 배치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