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수현, 국내 공식 석상 선다…9월 시상식 참석

5 days ago 18

‘사생활 논란’ 김수현, 국내 공식 석상 선다…9월 시상식 참석

업데이트 : 2026.08.28 08:43 닫기

김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김수현(38)이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김수현이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해당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과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주장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에 따라 김수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의혹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는 데에만 집중해왔다. 당시 김수현 측은 고인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점에 대해선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였다”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김수현 역시 같은 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관련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김수현은 국내 공식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보다 법적 대응에 집중하며 긴 공백기를 보냈다.

김수현. 사진|스타투데이DB

김수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러다 최근 김수현은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났다.

해외 무대에서 조금씩 활동 폭을 넓혀온 김수현이 이번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현은 2007년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해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도둑들’,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이어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언론 매체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며,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예스24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