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어머니의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기여 사실을 전했다.
1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10년 전 우리 엄마는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데 도움을 줘서 경찰에게 감사장을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엄마의 친오빠인 척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엄마는 속은 척하며 경찰이 준비한 신문지로 만든 가짜 돈을 범인에게 전달했다. 그 결과 6명으로 이루어진 사기 조직이 검거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어머니가 경찰로부터 받은 감사장과 기념 인형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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