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지게차 흔들어 직원 5m '추락'…노동부 직접 나선다

1 week ago 10
사장의 장난으로 지게차 5m 높이에서 추락해 다친 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나섰습니다.노동부는 경기 김포시 소재 식자재 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규칙 위반 여부 및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감독에 착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앞서 김포시 한 식자재 업체 직원 40대 A씨는 사장의 장난으로 지게차에서 추락해 다쳤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고소장에서 A씨는 "높은 선반에 짐을 올리기 위해 지게차에 올라 작업 중, 대표 B씨에게 고소공포증이 있으니 흔들지 말라고 했지만, B씨가 장난으로 지게차를 계속 흔들어 5m 아래로 떨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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