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갈무리 |
'사직 비타민' 목나경 치어리더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목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해운대라서 호로록 가서 자고 온 꿀 휴무였던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목 치어리더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에 "아름다우세요", "연예인인가요", "나경씨 핫해요", "역시 멋있으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목 치어리더는 2016년 고등학생 시절부터 응원단 활동을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활기 넘치는 치어리딩을 보여주며 '인간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롯데 자이언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청주 KB스타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목나경 치어리더 SNS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