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 이번 주 내내 이어진다…서울시, 긴급대책회의

1 week ago 13
이번 주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울시가 오늘(3일) 오전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주재로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 지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부시장들과 재난·복지·건강·소방 등 부서의 실·국장이 참석했습니다.회의 참가자들은 그간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폭염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또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시에 따르면 서울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도 최고기온 37도·최고체감온도 36∼37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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