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장 수술 하루 앞두고도 '흥 폭발'.."춤 못 춰 슬퍼"

3 days ago 2
/사진=황신영 SNS
/사진=황신영 SNS

코미디언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을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중첩증 수술 D-1"이라며 "장 수술은 좀 무섭지만 잘 하고 올게요. 수술하고 당분간 춤 못 출 것 같아 갑자기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흥겹게 춤을 추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몸을 흔들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그는 "금식 5일 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황신영 SNS
/사진=황신영 SNS

앞서 황신영은 지난 4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뒤 장중첩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엔 장이 꼬여버림. 9년 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고 전했다.

장중첩증은 장의 일부가 인접한 장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질환이다. 황신영은 지난달 중순 치질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장중첩증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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