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파업 직전 극적 합의…노조 "합의안 찬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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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가 될 뻔한 파업 사태의 극적 봉합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삼성전자 노사는 오늘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저희 내부 갈등으로 심려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끝까지 노력해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 조합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저희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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