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 앞당긴다…한·미·중 '속도전'

5 hours ago 3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에 짓기로 한 반도체 공장 가동을 최대 2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폭발하는 반도체 칩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중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공장이 들어설 용인 국가산단입니다. 이곳에 지어질 6개 공장 중 첫 번째 공장이 2029년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그동안 거론돼 온 2030~2031년보다 최대 2년 앞당겨졌습니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 현상이 계속되자,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지난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