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내 민간기업 최초…S&P 신용등급 'AA'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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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보험 삼성화재, 국내 민간기업 최초…S&P 신용등급 'AA' 획득했다 업데이트 : 2026.08.02 18:05 닫기 대한민국·영국과 동일 등급"자본력과 성장성 인정받아"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 기업 중 처음으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2일 삼성화재는 최근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다. 국내 민간 기업이 S&P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것은 삼성화재가 처음이다. 대한민국·영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같고, 삼성그룹 내 맏형인 삼성전자(AA-)보다 한 단계 높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견고한 자산·부채(ALM) 듀레이션 관리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유지된 뛰어난 자본 적정성 △안정적인 수익성과 내부 자본 창출 능력 △점진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지역 및 수익원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개인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보험금 지급 능력에 대한 신뢰를 제공한다"며 "기업 고객에게 대형 기업보험과 프로젝트성 위험 인수 등 안정적인 위험 보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P는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대체로 '중립'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변동에 따른 미실현 평가손익으로 삼성화재의 자본 변동성이 커질 우려가 있지만, 해당 지분은 시장에서 매각할 수 있는 유동성이 높은 자산이어서 이를 상쇄한다는 판단이다. [차창희 기자]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S&P로부터 신용등급 AA를 획득했습니다. 장기보험금지급능력과 발행자 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지분의 미실현 평가손익에 따른 자본 변동성 우려는 상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의 글로벌 신용평가사 신용등급 상향 발표 속에서 삼성전자 지분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다뤄졌습니다. 글로벌 평가사는 주가 변동에 따른 미실현 평가손익이 자본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높은 유동성으로 상쇄된다고 진단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분 가치 변동에 따른 리스크와 시장 유동성 효과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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