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라풀렌·크로키' 최신 시술법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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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02 08:46 수정2026.02.02 08:46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홍경국 원장이 라풀렌의 시술법을 소개하고 있다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홍경국 원장이 라풀렌의 시술법을 소개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달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미용의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별 최신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풀렌을 활용한 시술법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2022년 출시된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이 주성분이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구현하는 필러의 역할은 물론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이다.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단순히 얼굴 볼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경국 클리니크후즈후 원장,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 클라라 산토스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등이 연사로 참가해 ‘PCL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라풀렌과 PDO 실 크로키를 활용한 안면 및 바디 리쥬비네이션과 윤곽 개선’을 주제로 각 제품별 시술 전략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라풀렌과 크로키의 제품성과 임상적 가치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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