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18은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의 세 개 범주로 재구성하고, 영업이익의 정의와 산출 방식을 표준화함으로써 재무성과의 투명성과 비교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한 표시 형식의 변경을 넘어 영업이익의 의미부터 성과 평가 방식, 대외 커뮤니케이션, 내부 관리 구조까지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전담 인력과 자원이 제한적인 중견·중소기업일수록 2026년 중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전 영향 분석과 단계적 실행 로드맵 수립에 조기 착수할 필요가 있다.
삼일PwC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본사 아모레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업손익 변동리스크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IFRS 18의 주요 개념과 실무 준비사항,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기업들의 효과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준기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개회사에서 ”IFRS 18은 단순한 재무제표 표시 기준의 변경이 아니라, 회사의 영업성과에 대해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기준서“라며 ”중견·중소기업은 전담 인력과 시간이 제한된 만큼, 자사 상황에 적합한 도입 방법과 최소한 점검해야 할 시스템 연계 포인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중견기업 IFRS 18 도입 이슈 사례 ▲실무적 도입 준비 과제 및 접근 방안 ▲ IFRS 18 시스템 영향 고려 사항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현와 중견·중소기업 IFRS 18 자문 플랫폼 이사가 IFRS 18 도입 배경 및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도입과 관련해 중견·중소기업에서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슈 사례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성우 IFRS 18 도입 자문 플랫폼 파트너가 제한된 인력과 시스템 환경 하에서 IFRS 18 도입의 실행 전략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서종혁 AX노드 파트너가 ‘IFRS 18의 시스템 영향 고려 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혁 IFRS 18 도입 자문 플랫폼 총괄 리더(파트너)가 발표자들과 함께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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