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삼성전자(삼전) 주식 일부를 팔아 HD현대중공업(현중)으로 갈아탔어요. 주가 잘 오르다가 최근 노동조합 문제로 주가가 하락하길래 더 샀습니다”.
최근 만난 서울 여의도 직장인 김모 과장(37)은 “이익을 많이 내니 노조도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며 “삼전이나 현중이나 인공지능(AI) 수혜로 실적이 워낙 좋으니 노조 리스크도 덮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중 노조는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내놓으라고 회사에 요구 중이다. 파업을 하면 업무 차질로, 요구대로 돈을 줄 경우 이익이 감소한다. 삼전도 비슷한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생각은 다르다. 최근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상장사의 노조 파업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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