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만취운전으로 왕십리역 앞 ‘쾅쾅’…카페·상가 돌진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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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만취운전으로 왕십리역 앞 ‘쾅쾅’…카페·상가 돌진한 20대

입력 : 2026.08.02 14:37

음주운전 자료사진. [연합뉴스]

음주운전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이 카페와 상가 건물 등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왕십리역 인근 카페와 상가 건물 등을 충돌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를 받고 있다.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과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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