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혹독한 현지 적응기를 시작한다.
21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는 스타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기반이 된 나라의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14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계급장을 내려놓고 본토 주방의 첫날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이탈리아 파르마로 향한 샘 킴은 전직 농부라는 가짜 신분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주방에서 “뭐라도 할 게 있을까요”라고 묻지만, 돌아온 답은 단호한 “NO”였다. 주방 한구석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병풍 막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중국 청두로 떠난 정지선은 전직 복싱 선수라는 파격적인 신분으로 면접을 보고 주방에 들어간다. 하지만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개구리 등 낯선 식재료 앞에서 비명을 지르며 본토 주방의 매운맛을 경험한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는 권성준이 전직 야구선수로 신분을 숨긴다. 요리 서바이벌을 평정했던 그는 감자 손질에서 뜻밖의 굴욕을 맛본다. 현지 선배가 “감자는 이렇게 깎는 거야”라고 지적하며 쏟아지는 이탈리아어 잔소리에 당황한다.
정체를 숨기려는 노력도 쉽지 않다. 세 사람의 몸에 밴 셰프 본능이 변수로 작용한다. 전문가급 칼질과 손놀림이 튀어나오자 현지 동료들은 “너 식당 일 해본 적 있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첫날부터 발각 위기에 놓인 톱 셰프 3인방이 5일 안에 주방의 최정점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5일 안에 주방의 정점에 도전하는 이들의 성장과 생존 과정이 신선한 재미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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