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오피니언면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새 필진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목요일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매경이코노미스트' 코너에는 4명의 필진이 합류합니다. 화요일자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역임한 김형배 법무법인 더킴로펌 고문 겸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가 공정 거래, 소비자 보호, 플랫폼, 전자상거래, 물가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과 법 집행의 흐름을 짚고 공정성과 효율성의 균형점을 모색합니다.
금융통화위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지낸 조동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도 화요일자 필진으로 나섭니다. 조 교수는 국내외 경제 흐름과 정책 쟁점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시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목요일자 '매경이코노미스트'에는 금융업계에서 30년간 활동한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합류합니다. 이 회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개혁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과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조원경 세종대 경영경제대 경제학과 교수 겸 공공정책대학원장도 목요일자 필진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을 지낸 조 교수는 국제 금융,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친환경·에너지 등 경제 미시적·거시적 이슈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입니다.
토요일자 주말칼럼에는 최은규 음악평론가가 '최은규의 클래식 공감'으로 합류합니다. 앞으로 클래식 공연계 주요 이슈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문화적 이해를 넓혀줄 예정입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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