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위협 수준" 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온열질환자 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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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수도권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집니다.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는 2000명을 돌파했고, 1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이교욱 기자입니다.【 기자 】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된 양산과 손선풍기도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낮 버스 정류장 의자 온도는 그늘인데도 50도를 훌쩍 넘습니다.▶ 인터뷰 : 김봉남 / 서울 신사동- "진짜 쓰러지게 생길 정도로 덥네요. 의자가 한증막처럼 뜨거워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와 전남광주 일부지역,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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