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준 대교 대표다양한 연령대 아우르는 교육체계로공교육과 상호보완 관계 지키며 성장AI시대 학습환경 맞게 교사역량 강화강영중 명예회장 이어 오너 2세 경영부모·사회가 믿고맡길 교육기업 꿈꿔 강호준 대교 대표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며 교육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다양한 애니메이션 피규어, 카메라, 최근 끝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까지….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 있는 강호준 대교 대표의 집무실에는 취향과 취미의 흔적이 가득했다. 지난해 3월 강영중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용퇴를 선언하고 두 아들에게 주요 사업을 맡긴 후 장남인 강 대표가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 영감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2023년 강 대표는 '탈학습지'를 선언해 교육계의 이목을 끌었다. 1976년 한국공문수학연구회로 출발한 대교에서 '공문수학'과 '눈높이 선생님'으로 대표되는 방문 학습지는 오랫동안 회사의 정체성을 상징해왔기 때문이다. 7월 말 진행된 강 대표와의 인터뷰는 자연스레 기업의 체질 개선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로 이어졌다.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대교 구성원들에게 강조한 핵심 화두는. "과거를 돌아보고 구성원들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 기업이 50년간 생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메시지를 던지기보다 우리가 다 함께 변화를 끌어내자는 취지에서 혁신보다는 진화를 강조했다. 스타트업이라면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겠지만 50년을 이어온 대교 입장에서는 지켜내야 할 소중한 유산이 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는 변하지 않는 상수로 두고 시대 변화에 맞춰 바꿔야 할 변수를 분리해 재조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3년 '탈학습지'를 선언했는데. "학습지의 본질적 가치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눈높이가 지켜온 개인별·능력별 맞춤 학습의 가치는 유지한다. 다만 단순히 방문 학습지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사의 관여도를 높이고 디지털 진단을 고도화해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학습지 교사가 방문 판매업처럼 인식되는 현실을 개선하고 자격 제도 도입 등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공교육과의 상생·협력 방안은. "사교육 사업자로서 공교육을 언급하는 것은 늘 조심스럽다. 다만 학교 교육과 학교 밖 교육은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본다. 요새는 학교에서 시험을 줄이는 ...
Related
검찰, ‘국가보안법 위반’ 민중민주당 대표 등 9명 불구속기소
1 hour ago
4
전 여친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남성…징역 12년
1 hour ago
2
“호국 영웅 후손 80명 선발”…우미희망재단, 장학증서 수여
1 hour ago
1
목표 매출 200% 넘는 성과… 부산관광스타트업 성장세 눈길
1 hour ago
1
반도체 맹독성 폐수, 햇빛으로 없앤다…켄텍 고효율 광촉매 개발
2 hours ago
2
“저 너무 힘듭니다, 간부님” 애원에도…병사 근육 녹인 ‘강제 팔굽혀펴기’
2 hours ago
2
“한국인은 밥그릇 들면 안 돼?”…외신이 주목한 韓 식사 문화
2 hours ago
4
만취 오토바이에 치인 70대 뇌사…도주한 20대, 퇴근길 경찰관에 덜미
2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
3 weeks ago
74
美국무부 “中, 쿠바에 정보수집시설 3곳 운영…美군사감시 거점”
4 weeks ago
67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4 weeks ago
65
KB금융, 1500억원 규모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조성…첨단산업 투자 확대
3 weeks ago
63
How to Copy Condition Records in SAP S/4HANA
4 weeks ago
59
발성장애 투병 고백한 박재정…“윤종신의 ‘좋니’, 내 노래 될 뻔했다”
3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