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163억원에 샀는데…고 서희원 호화주택, 구준엽·자녀 2명 공동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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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생전 163억원에 샀는데…고 서희원 호화주택, 구준엽·자녀 2명 공동 소유 대만의 유명 배우 서희원이 생전에 보유한 호화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이 지난 22일 남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게 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대만의 유명 배우 서희원이 생전에 보유한 호화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이 지난 22일 남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게 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서희원이 생전 보유한 호화주택 두 곳 가운데 하나인 타이베이 신이구 쑹융 소재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서희원이 2016년 3억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원)에 매입한 이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이 구준엽과 미성년자인 자녀 2명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현재 시가는 약 4억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원)로 추정된다.자녀 2명은 미성년자인 만큼, 친부인 왕샤오페이가 법정대리인으로서 상속 및 자산 관리 절차를 처리하고 있다.하지만 신이구 쑹더루에 있는 또 다른 호화주택 ‘국가예술관’의 소유권 변동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국가예술관에는 구준엽의 장모인 황춘메이가 머무르고 있으나, 향후 해당 주택의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 완료 이후 황씨의 거주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생전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 스타인 서희원은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역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이에 앞서 그는 구준엽과 연인 사이였으나 헤어진 뒤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하지만 2021년 이혼한 서희원은 2022년 구준엽과 재회한 뒤 부부가 됐다.이후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초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만의 배우 서희원의 호화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이 남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게 이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희원이 2016년에 매입한 이 펜트하우스는 현재 시가 약 4억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원)로 추정되며, 자녀들의 법정대리인인 왕샤오페이가 상속 절차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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