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산맥을 넘은 폭염의 열기는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내일은 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냉방이 되는 실내로 이동해야 하는데, 생업이 야외노동인 이들은은 걱정입니다. 최하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10건 이상의 퀵서비스 배달을 하는 이동노동자 김진봉 씨가 머리에 맺힌 땀을 닦아냅니다. (현장음)- "물 마시고 그런 거지." 쉼터는 김 씨처럼 잠시 몸을 식히려 온 이동노동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 김진봉 / 이동노동자- "그늘에서도 숨이 막히네요. 쉼.. |
서울 낮 최고 36.7도…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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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산맥을 넘은 폭염의 열기는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내일은 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냉방이 되는 실내로 이동해야 하는데, 생업이 야외노동인 이들은은 걱정입니다. 최하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10건 이상의 퀵서비스 배달을 하는 이동노동자 김진봉 씨가 머리에 맺힌 땀을 닦아냅니다. (현장음)- "물 마시고 그런 거지." 쉼터는 김 씨처럼 잠시 몸을 식히려 온 이동노동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 김진봉 / 이동노동자- "그늘에서도 숨이 막히네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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