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전시·공연 서울·도쿄 오가며 공연 … 韓日우정 싹 틔우죠 한일 음악교류 이끄는 롤링홀 김천성 대표인디음악인 성지 롤링홀서韓日 뮤지션 합동 '노웨어'양국 번갈아가며 공연 개최음악시장 큰 日에 기회 많아韓, 세계화 노하우 전수가능홍대밴드가 코첼라 무대 서K인디 전성기는 이제 시작 가사도 알 수 없는 낯선 밴드의 노래에 환호성이 터진다. 작은 공연장에서 서로 살을 부대끼는 동안 국경은 어느새 희미해진다. 서울과 도쿄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한일 뮤지션 라이브 공연 프로젝트 '노웨어(Nowhere)'가 지난 2월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이어 오는 26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다. 노웨어의 한국 공연을 성사시킨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한국과 일본 음악계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라면서 "언젠가 양국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는 날까지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한일 음악계는 상호 보완 관계 1995년 개관한 인디 뮤지션들의 성지 롤링홀은 올해부터 한일 교류 프로그램을 부쩍 늘렸다. 그는 양국 음악 교류를 추진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일본 대형 음반사들이 한국 시장을 다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 뮤지션들의 내한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고 스트리밍 수익도 크게 높아지면서 점점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일본 음악계에서는 K팝을 성공시킨 한국이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한국에도 일본은 기회가 무궁무진한 시장이다. 김 대표는 "일본 전역에 라이브 공연장이 4000~5000여 곳 퍼져 있다"며 "설 수 있는 무대가 압도적으로 많아 신인들이 얼굴을 알릴 기반이 탄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을 통해 위로를 주고받으면 양국이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당장 엄청난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최소 3년은 해보기로 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일본 3대 뮤직 페스티벌도 협업 또 다른 큰 줄기는 올해 2회를 맞은 뮤직 페스티벌인 '사운드 플래닛'이다. 김 대표는 "일본 톱 뮤지션들을 초청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공을 들였다"며 "일본에서 도쿄돔을 매진시키는 우버월드(UVERworld) 등도 흔쾌히 한국까지 날아와줬다"고 설명했다. 한일 교류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그는 "올해 9월 초에 인천에서 열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에서는 일본 유망주들도...
Related
[포토] 양의지 '이렇게 기쁠 수가'
36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하이파이브도 연타로'
37 minutes ago
1
'고승민→한태양→손성빈→또 고승민' 릴레이 홈런, 'ERA 3.18' 천적 日 투수 끝장냈다! 롯데 9-0 ...
39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웅담포 포효'
39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날렵한 터닝'
40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몬스터 형님 굿바이'
41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보고 있나 아이오아이'
43 minutes ago
1
[포토] 양의지, 잠깐 눈을 감고...
45 minute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4
“가방이 똑같잖아”…400만 팔로워 여신과 열애설, 일본 축구 스타
4 weeks ago
6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포토] 양의지 '이렇게 기쁠 수가'](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415025277_1.jpg)
![[포토] 양의지 '하이파이브도 연타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404242613_1.jpg)
!['고승민→한태양→손성빈→또 고승민' 릴레이 홈런, 'ERA 3.18' 천적 日 투수 끝장냈다! 롯데 9-0 리드 [인천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5375752072_1.jpg)
![[포토] 양의지 '웅담포 포효'](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393566027_1.jpg)
![[포토] 양의지 '날렵한 터닝'](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380896895_1.jpg)
![[포토] 양의지 '몬스터 형님 굿바이'](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365195952_1.jpg)
![[포토] 양의지 '보고 있나 아이오아이'](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350777334_1.jpg)
![[포토] 양의지, 잠깐 눈을 감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2033325804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