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동아리 인맥이 카르텔로" 미공개 정보로 200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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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00억 원대 주가조작 사건이 또 적발됐습니다. 이번에는 한 대학동아리 출신 선후배들이 업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은밀하게 주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런데 학교가 우리나라 최고 명문인 서울대, 그것도 경영동아리 출신이라 충격을 줍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 회사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에 대한 강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 황선오 /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단장-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사건과 관련하여 혐의자들의 근무지 및 자택 20여 곳에 대해서 일제히 압수수색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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