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봄 나들이’ 코스 다양
어린이날 맞아 체험형 행사 풍성
서울 전역에서 5월을 맞아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정원·공원·디자인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는 물론 가볍게 나들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선택지가 넓어졌다.
먼저 서울식물원에서는 오는 25~26일 ‘해봄축제’가 개최된다. 온실 지중해관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테라리움 전시’가 열리고, 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도도리 환경올림픽’, 플라워 매직쇼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25일 오후에는 하림, 스탠딩에그, 케이윌 등이 참여하는 ‘정원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가든마켓, 반려 식물 클리닉 등 정원을 일상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동구 서울숲 나들목은 최근 160m 길이 대형 벽화로 새롭게 단장됐다. 군사 도하로(군사 작전시 병력 등이 강을 건너는 길)로 사용되던 공간에 정원과 자연을 주제로 디자인을 입혀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산책로로 탈바꿈했다. 이번 작업에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이 열린다. 장난감 교환과 체험, 디자인 놀이 공간, 가족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된 3개 테마 공원이 운영된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DDP 건축을 둘러보는 투어, 루프탑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공원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 탐험, 생태 놀이, 공예 체험, 가드닝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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