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2금고 모두 신한은행이 최고 득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 자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앞서 시가 이달 4~6일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1금고에는 신한은행·우리은행, 2금고에는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이 각각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시는 이날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1금고 평가 결과 대상이었던 2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73.904점으로 1순위를 받아 우선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 2금고에서도 제안서를 접수한 총 4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25.760점을 받아 1순위가 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금고 지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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