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겨울궁전'…'3대 박물관' 에르미타주 특별전 개최

1 week ago 14
【 앵커멘트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모든 작품을 1분씩만 감상해도 6년이 걸린다는 거대한 보물창고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명작들이 오는 30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입고 서울에 상륙합니다. 심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어둠 속에서 찬란한 빛이 번지더니, 압도적인 규모의 겨울 궁전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300만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해 러시아 예술의 자부심으로 불리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재현한 미디어 파사드입니다. 한 걸음 안으로 들어서면 앙리 마티스의 '춤'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모자상'까지. 미술 교과서에서만 보던 거장들의 작품 30여 점이 디지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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