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강화군, AI·XR 입힌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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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서울예대-강화군, AI·XR 입힌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 업데이트 : 2026.08.20 08:36 닫기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인천광역시 강화군 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인천 강화군이 문화예술과 미래융합기술을 결합한 지역혁신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강화군청 군수실에서 강화군과 문화예술 및 미래융합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권수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장과 김재하 디지털아트전공 교수, 박용철 강화군수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강화군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서울예대의 창작·교육 역량을 접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고, 관광·교육·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 공동 발굴·교류, AI·XR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강화군 문화·관광자원 연계 사업,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공동 추진, 교육·연구 및 인적 교류 확대 등이다.이번 협력은 대학생이 지역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식의 교육을 확대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학생들은 강화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지역은 대학의 창의적 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문화관광 자산을 확보하는 구조다.윤권수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창작 역량과 강화군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융합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AI와 XR 기반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 지역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AI·XR 분야 협력을 맡은 김재하 교수는 “생성형 AI와 XR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강화군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유산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며 “서울예대와 협력해 문화예술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ANCHOR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 활성화, 미래융합 콘텐츠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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