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서울창경, ‘2차 모두의 창업’ 서울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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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규모 1만 명으로 2배 확대… 오는 17일까지 접수 자격 완화·멘토링 강화로 문턱 낮춰… 주요 대학서 오프라인 안내 모두의 창업 서울지역 멘토기관 연합설명회 캘린더.사진제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지난 3월 열린 1차 프로젝트에는 5000 명 선발에 6만 3000여 명이 몰리는 등 호응을 얻었다. 중기부는 이번 2차 프로젝트의 모집 규모를 총 1만 명(일반·기술트랙 8000 명, 로컬트랙 2000 명)으로 늘렸다. 참가 자격을 완화하고 심사체계와 지원 프로그램을 보완해 문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도전자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창경은 이번 사업에서 수도권 로컬 분야 멘토기관이자 일반·기술 분야의 지역 허브기관(32개 멘토기관 운영 지원)으로 참여한다. 접수 단계부터 아이디어 구체화와 성장 가능성 발굴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지역 멘토기관과 함께 오프라인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연다. 특히 오는 6일 본아카데미홀, 9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사업 안내와 함께 주요 멘토기관의 육성 방향을 소개한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2차 프로젝트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원 체계를 내실화했다”며 “설명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창업 도전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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