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암 투병 이겨냈지만 또 건강 고민…“반복되는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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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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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을 이겨낸 뒤 반복되는 부종으로 겪은 건강 고민을 공개한다.

4일 밤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7회에는 서정희가 출연해 유방암 투병 이후 달라진 일상과 피부 건강 상태를 살펴본다.

서정희는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치면서 자신의 피부 건강까지 챙기기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 

방송에서는 항암제의 영향으로 반복되는 부종과 잦은 간식 섭취, 식사 직후 잠드는 생활 습관 등이 공개된다.
딸 서동주도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해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한다.

서정희의 상태를 살펴본 이종훈은 반복적인 부종을 주요 문제로 짚는다. 그는 부종이 반복될 경우 피부 탄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상태에 따라 병원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안현모는 “남일 같지 않다”며 놀란다.

서정희는 이후 약 4주 동안 피부 건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진행한다. 관리 과정을 거친 뒤 다시 등장한 그의 모습을 본 출연진은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지민은 “서정희의 20대 시절이 떠오른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유방암 투병 이후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정희의 건강 고민과 딸 서동주의 이야기는 4일 밤 8시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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