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전 입사한 2명이 나란히…"정규직 희망 품고 들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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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20대 희생자 2명은 겨우 3개월여 전에 입사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올해 2월말 입사한 계약직 직원들로, 생산 시설 증설과 물량 증가에 따라 추가 채용된 인력이라고 사업장 측은 설명했습니다.경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측은 전날 합동브리핑에서 사망자와 관련, 50대 2명, 30대 1명, 20대 2명이며 이 20대 2명은 비정규직 근로자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정상만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은 “20대 젊은 노동자가 미래를 꿈꾸며, 언젠가는 정규직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계약직으로 입사했을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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