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포렌식 인력 최우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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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선관위 특검 "포렌식 인력 최우선 요청" 이태한 특검, 합수본 예방150일간 12개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60·사법연수원 23기)가 19일 이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이던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예방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 특검은 이날 오후 합수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를 찾아 사건 이첩과 파견 인력 등을 논의했다. 이는 전날 특검에 임명된 뒤 첫 공식 외부 일정이다. 이 특검은 1시간가량 김 본부장과 대화를 나눈 뒤 취재진을 만나 "검찰 내부 인력 상황이 좋지 않아 완전히 지원받기는 힘들 것 같다"면서도 "최대 범위에서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수본 인력 상당수가 특검팀 파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특검은 "변조·삭제·복원된 내용을 확인하려면 대검의 데이터베이스 포렌식센터 인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특검은 김 본부장을 만나기 전에도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가지신 분을 최우선으로 (특검보에) 고려하고, 수사 능력과 감각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합리적인 분을 잘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을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승진 특혜,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 등 12개 의혹을 수사한다. 특검팀은 준비기간 20일을 거쳐 최장 150일 동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수사팀을 꾸릴 수 있다. [김민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는 19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협의했다. 특별검사는 검찰의 인력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 협조 요청을 했으며, 디지털 포렌식 인력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여러 의혹에 대해 최대 165명 규모로 수사팀을 구성하고, 최장 150일 동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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