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사업가 노하우 배우자"…젊은 한상 100여명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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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월) 경제 금융 기업 증권 부동산 테크·과학 오피니언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M 유튜브 경제 > 경제 정책 "선배 사업가 노하우 배우자"…젊은 한상 100여명 뭉쳤다 입력 : 2026.09.28 17:4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한상 선배님들께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김미성 WJK디스트리뷰션 대표) 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젊은 한상들이 외연을 넓히는 무대였다. 이날 세계한상대회 영비즈니스리더포럼(YBLF) 개회식에는 젊은 한상 100여 명이 집결해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했다.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는 45세 이하 젊은 한상들이 2008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으로 30여 개국 200여 명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YBLN은 연 매출 3000만달러 이상 한상들의 모임인 리딩CEO와 함께 한상대회 네트워크의 두 축을 이룬다. 올해 행사에는 종전 YBLN 구성원은 물론 17개국에서 온 32명의 젊은 한상이 새로 합류했다. 필리핀에서 생산한 바나나칩을 한국에 유통하고 있는 김미성 대표는 "현장에서 많은 경제인과 만나면서 사업망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옌볜에서 한국 식자재 유통기업을 운영하는 한초 연변경복궁상업무역 대표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전 세계로 나가고 싶다"고 했고, 현수이 베이징부스타보일러 재무총감은 "한국 상장사 부스타의 보일러를 톈진에서 연 5000대 생산할 수 있는 기지를 두고 있는데 해외 진출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안병일 YBLN 회장은 "신규 참가자가 많이 와서 기쁘다"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정욱 산업부장(팀장) / 정승환 기자 / 진영태 기자 / 안병준 기자 / 이진한 기자 / 김유신 기자 / 한지연 기자 / 이소연 기자 / 공준호 기자 / 사진 김재훈 기자 / 한주형 기자] 부스타의 해외 협력 법인 관계자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영비즈니스리더포럼에서 톈진 생산기지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중국 현지 기지를 거점으로 연 5000대 규모의 보일러 생산 능력을 갖추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외 생산기지 활용과 판로 다각화 추진에 따른 중국 사업 전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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