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단차, 안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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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성수대교 단차, 안전 문제 없다" 업데이트 : 2026.08.21 17:48 닫기 서울시 안전자문단한강교량 22곳 전수조사11곳서 32개의 단차 확인올림픽대로 등 선제 보강 서울 성수대교 진입램프에서 발생한 단차를 정밀 조사한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차가 큰 일부 구간은 예방 차원에서 보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1일 구조·지반·도로·시공 분야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교량 접속부 안전자문단'의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단은 성수대교 현장시험과 지반조사, 과거 단차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단차가 진행성 지반 침하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지하 공동이나 흙이 유실되는 세굴 등도 확인되지 않았다. 단차의 주된 원인으로는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 방식이 지목됐다. 교량은 지하 기반암에 지지되는 말뚝기초인 반면 램프는 흙 위에 설치된 직접기초여서 침하량에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가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 교량 22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다. 단차는 15㎝ 이상 1곳, 10~15㎝ 4곳, 5~10㎝ 9곳, 5㎝ 미만 18곳이었다. 성수대교 램프 단차는 당초 알려진 9㎝보다 큰 11㎝로 측정됐으며, 가장 큰 단차는 올림픽대로 진입램프에서 확인된 약 15㎝였다. 서울시는 구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민 불안과 차량 주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차가 상대적으로 큰 성수대교 남단 B램프와 올림픽대교 B램프 지반을 선제적으로 보강한다. 보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계측해 지반과 단차 변화를 관찰할 계획이다. [이소연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성수대교 진입램프의 단차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구간은 보강하기로 결정했다. 단차의 주된 원인은 교량과 램프의 기초 방식 차이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서울시는 22개 한강 교량을 조사한 결과 11개 교량에서 단차가 발견되었다. 서울시는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단차가 큰 성수대교 남단 B램프와 올림픽대교 B램프의 지반을 보강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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