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은 천겹식빵 안팔아요”…명성 노린 사칭·허위광고에 주의 당부

2 weeks ago 13

“성심당은 천겹식빵 안팔아요”…명성 노린 사칭·허위광고에 주의 당부

[성심당 인스타그램 캡처]

[성심당 인스타그램 캡처]

대전지역의 상징인 제과점 성심당이 사칭 피해와 허위 광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성심당은 전날 공식 홍보 채널에 미판매 제품과 비공식 판매처 이용으로 피해를 입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성심당은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성심당을 사칭한 허위광고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천겹식빵’, ‘프리미엄식빵’, ‘겹겹이뜯어먹는식빵’ 등은 성심당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심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는 공식몰을 통해서만 진행되고 있다”라며 “허위 광고 및 비공식 판매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이용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심당의 인기를 악용한 사칭과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되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출발했다. 올해로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성심당은 가성비가 뛰어난 맛집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계절마다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공서·대학교·복지관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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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상징적인 제과점 성심당이 사칭 피해와 허위 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심당은 공식 채널을 통해 미판매 제품과 비공식 판매처 이용으로 인한 피해를 경고하며, 불법 광고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심당은 온라인 판매는 공식몰에서만 가능하므로 주의할 것을 강조하며, 창업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매출이 200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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