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해소 수단 삼았다" 지적장애 10대 유린한 50대 '권익옹호' 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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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이 10대 지적장애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제주형사1부(송오섭 부장판사)는 오늘(1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장애인 피보호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A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조사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4년 7월부터 올해 2월 사이 기관 상담실과 비품 창고, 가정 방문 자리 등에서 10대 지적장애 여학생 B양 등 2명과 지적장애 여학생의 여동생 1명 등 3명을 여러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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