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딸 암매장' 친모·공범 구속… 방문 점검도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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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 살짜리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공범이 구속됐습니다. 범행 사실을 6년 동안 감춰 오면서도 아동수당은 꼬박꼬박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맨 여성이 법원으로 들어갑니다.-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으십니까?" 세 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씨와 시신 유기 혐의를 받는 전 남자친구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법원은 이들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 아이가 등교를 하지 않는다는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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