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모욕 50대 구속…이 대통령 "철저히 수사해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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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월호와 이태원 등의 사회적 참사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허위 글 3천여 건을 퍼뜨린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이태원 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부실한 영화" 모두 50대 남성 한 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습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3천 건 넘는 참사 관련 허위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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