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장애인사격 금빛 총성…사전대회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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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세종 장애인사격 금빛 총성…사전대회 종합 1위 세종시장애인선수단이 지난 16~20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대회 사격부문에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시장애인선수단이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에서 14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20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대회 사격부문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해 총 1만7086.60점으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전국체전 최우수 선수인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를 포함해 총 18명의 선수·감독 등이 출전했다.대회에서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3 혼성 25m 권총과 P5 혼성 10m 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그는 P5 종목에서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고, P4 혼성 50m 권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는 등 실력을 뽐냈다.이어 조정두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에서 비공식 패럴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P4 종목에서 금메달을, P5 종목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최재윤 선수도 P3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전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에서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각각 얻었다.단체전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단체전 P1·P5 종목에선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선수와 장성원 플레잉코치가 금메달을 합작했다.혼성 단체전 P3·P4 종목에서도 조정두·김정남·최재윤·김연미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P2에선 김연미·박미선·이복실 선수가 은메달을 얻었다.이로써 김정남 선수와 조정두 선수는 단체경기를 포함해 나란히 6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장성원 세종시 BDH 파라스 감독(국가대표)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해준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작지만 강한 세종시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태희 기자 핵심요약 쏙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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