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날 629돌 기념행사, 1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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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올해 629돌을 맞은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을 기념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4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로, 배우 류승룡이 사회를 맡았다.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정대업 일무’와 같은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 교류협력과 세계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세종문화상’을 시상한다.

본행사 전에도 흥례문 광장에서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체험’,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체험’,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 놀이터’, ‘세종대왕과 한의학’,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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